아이 ㅁㅊ
친구놈이 저 수업듣고 있을때 뒤에 붙여놨나 보네요.
저런걸 친구라고 두고 다녔다니 제가 한심하네요.
역관광 뭘로 할거 있나요? 낼 복수하고 싶은데요...
아 이렇게... 버스도 타고 걸어서 40분동안 이러고 다녔다니... 기분나쁘셨던 분들 죄송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