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유도 8강전 에비누마는 패배를 시인하지 않았다
게시물ID : london2012_38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스케3
추천 : 22
조회수 : 130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7/30 12:12:56

어제 새벽에 경기를 보고 너무 답답해서 에비누마의 프로필을 찾아봤더니(http://www.london2012.com/athlete/ebinuma-masashi-1021231)

운동을 하게 된 경위나 부상등의 정보가 nikkansports.com라는곳의 출처로 기사화된것이 있어서 nikkansports.com에 들어가 보게되었다

 

 

 

몇개의 기사들 중  http://london2012.nikkansports.com/judo/news/f-sp-tp0-20120730-991826.html <- 이곳에 짧은 인터뷰가 실려있음

 

그들의 인터뷰를 보고 판단한게 에비누마는 결코 패배를 시인하지 않았고 다만 금메달을 따지 못한 자괴감이 우선한다고 보였다

 

 

 

 

그리하여 위와같이 댓글을 달았지만 착한 오유인들은 푸르딩딩(밑)으로 에비누마를 동정함 ㅋㅋㅋ

 

에비누마는 야유질한 관객(일본 관객 다수)에게 감사의 메세지를 전했으며 일본인 특유의 유감이다 정도로 이 이례적 사건을 정리함

 

절대!! 에비누마는 사과를 하지 않았음!! 왜 자꾸 에비누마가 사과했느니 판정이 잘못됐다고 카더라라는게 넘쳐나는지 거참...

 

 

 

 

 

 

 

%%% 추가 인터뷰 %%% (http://london2012.nikkansports.com/judo/news/p-sp-tp0-20120730-991970.html)

 

昨年の世界王者で日本男子最有力の金メダル候補だった海老沼は、異例の出来事で生きながらえた。だが、続く準決勝で優勝したラシャ・シャフダトゥアシビリ(グルジア)に隅返しで一本負け。3位決定戦はザグロドニク(ポーランド)に大腰で一本勝ちし、銅メダルを獲得したが「(準々決勝は)会場の皆さんに勝たせていただいたと思ったので、絶対に優勝しなきゃと思ったが、力が足りず申し訳ない。金メダルを目指していたので(銅では)意味がない」と謝った。海老沼も、異例の混乱に巻き込まれた被害者だった

 

지난해 세계 챔피언으로 일본 남자선수중에 가장 유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에비누마는 이례적인 사건으로 오래 살아났았다. .......(8강전) 대회장내 관객 여러분 이기게 해 주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우승 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힘이 부족해 죄송합니다. 금메달을 목표로하고 있었기 때문에 (동메달)은 의미가 없다 "고 사과했다. 에비누마도 이례적인 혼란에 휘말린 피해자였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