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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 동아리 선배와 그만 자버렸어요..
게시물ID : humorbest_324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헤헤-ㅅ-
추천 : 115
조회수 : 6193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3/20 00:12:30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3/19 23:18:34
처음에는 그냥 선배 후배 사이였어요, 그냥 사람 깔끔하다고 생각했는데.. 2달정도가 지나자 성격도 비슷하고 그런이유였는지 캠퍼스에서 항상 붙어 다녔었어요 . 같이 술도 마시고 이것 저것 하면서 그렇게 시작 됬어요.. 어제 선배가 불르길래 뭔 일이지 하고 나갔더니.. 계속 술을 마시게 하는거에요.. 저는 그냥 선배가 주는 거라 계속 마셨죠.. 필름이 끊기지 바로 직전까지.. 그래서 완전 녹초가 되서 선배가 데려다 준다고 하길래 같이 갔는데... 와보니 앞에 모텔이 있었어요 선배가 오늘 너무 늦었는데 여기서 하룻밤만 있다가자 전 그냥 아무 꺼리낌 없이 들어갔어요.. 전 그냥 가서 목욕을 하고 그냥 바로 자버렸어요 너무 피곤해서 아무 생각없이. 다음날 아침 일어나보니 선배가 제 침대에서 같이 자고 있는거에요 제 가슴에 손을 쓰다듬으면서 저 는 그 때 깜작 놀라서 일어나서 봐보니 옷이 다 벗겨져 있는거에요.. 전 깜짝 놀라서 그냥 아무 옷이나 입었죠,. ........... ............ .......... 나: 선배 일어나봐요!!!!!! 남자끼리 무슨 가슴을 쓰다듬어요! 변태아냐 ! 선배: 모야 -ㅅ- 아 졸려 나: 제 옷은 또 왜 없어요 선배: 니가 어제 일어나서 옷에다가 욱했잖아. 나: -ㅅ-ㆀ 나: 가슴은 왜 쓰다듬어요 선배:내가 언제 쓰다듬었어! 나: 몰라요 오유 사람들 바보 됬잖아요.. 선배:이거에 속은 사람도 있을까? 나:있겠죠 선배: 너같은 사람? 나: -_-^ 얼른 집에가요 어무니한테 뚜드려 맞겠어요 선배: 나 차비없다 니가 돈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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