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아니겠습니까?
'이미경 티아라'로 이미경이 김광수를 조지는 악수를 연출합시다.
그리고 티아라가 해체하는 것이 대다수 사람들이 바라는 결과였으나,
바꿔 생각하면 티아라가 해체하지 않았으니,
해체할 때 까지 실컷 씹는 것이 유효합니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는 거니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