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 여자분들이 이해가 안가서 글을 올립니다
 
한국여자들은 왜 양성평들을 주장하면서 막상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 닥쳤을땐
여자임을 내세워 상황을 회피하는겁니까?
 
예를 들어 군대 문제, 데이트때 밥값 문제등등 한국 여성분들이 주장하는
양성평등이라면 국방의 의무도 같이 져야하고 데이트 할 때 밥값도 더치페이로
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무슨 밥 값을 당연히 남자가 내야한다는듯이 말하는 분들이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옛날이야 여성들의 취업문이 좁아 돈벌기가 힘들어
남자분들이 냈다고 쳐도 지금은.. 여성들에게도 취업의 문은 활짝 열려있고
돈을 못 번다거나 하는 말은 핑계로 밖에 안보입니다..
 
요즘 들어 여성부뿐만 아니라 거의 대다수의 여성이 병걸린듯 행동하니 안타까울뿐입니다..
진짜 몇몇 소수만 개념이 박혀가지곤..
남자들이 양성평등 주장하며 여자들 군대가라고 하면 눈깔 뒤집고 달려들것아닙니까?
도대체 여자들의 양성평등 기준은 무엇입니까?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회피하는게 양성평등입니까?
 
 
요 질문은
왜 한국여성분들은 '양성평등' 을 주장하면서 군대도 가지않고
밥값도 남자가 내야하나요?
 
 
이 글 읽고 군대와 임신을 비교하는 분이 계실 것 같은데
군대는 엄연한 '의무'고 임신은 '선택'입니다^^
OECD국가 중 출산률 최저인 국가에서 부디 이런 비교하지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