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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그립다.
게시물ID : starcraft_32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진호가간다
추천 : 2
조회수 : 133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9/22 00:53:15
홍신님께서 세상을당도할무릅 스타1은 70년80년 레슬링처럼 엄청난인기였다. 임성춘  박정석 강민 홍진호 임요환 이윤열 이사람들이 엄청난빅매치가많은사람들이다. 엄청나다.


임성춘 그는 지금은해설전문이지만 예전에 플토의 정점을 오르고하락.ㅠ
박정석 전설적인 캐리어로 상대방을혼란시키는 엄청난위력. 은은퇴 ㅠㅠㅠㅠㅠㅠ
강민 프로토스. 만능적인 작전과 급작전으로 전략을 내세우는 매서운 몽상가 강민. 시력이나쁘고 의지로 엄청난경기력. 콧물토스라는별명을또얻음. (경기도중콧물로 경기중단)
홍진호 폭풍같은 몰아치는 저그군단 으로매섭게몰아친다 그의 뮤탈은 엄청나고 준우승도 엄청나다. 특히 그의 프로게이머시절 우연히 씨익웃게됏는데 그게 오늘날까지 이어진 전설의 '콩진호'가돼어 전설로남아있고. 기네스상 아니 우리나라밖게없는 22를 많이경험한사람이다.

임요환 황제테란. 2000년대초기부터 상당한실력과 뛰어난컨트롤로 우승을 쓸어간 테란종족으로 황제테란이라고도 불렀다. 매년우승을하자 그의라이벌 홍진호는 그를노리기위해 지금까지도 노리고있다. 하지만올해년도 그디어 임진록 홍진호가 이겼다. 그디어.. 문제는 이미늦엇다...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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