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3:제네시스 가 토렌트에 올라와서 봤습니다.
전편들에 비해 화끈맛은 있더군요.
보는 내내 남편의 행동에 짜증나더군요.
우물쭈물거리고
차라리 아내가 더 용감하더군요. 전기톱들고 걸리적거리는 드레스 찢어버리고, 좀비하고 1:다 로 싸우고
신부님(성직자)이 창세기전에 대해 말해주는데... 그래서 제목이 제네시스인거 같네요.
아내가 임신 중인데, 속편을 만들라면 만들수도 있겠네요.
ps. 제 점수는 7.....쩜.....5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