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는 대형 BJ인 대도서관의 ‘책임있는 방송 자세’가 필요하다며 ‘섭섭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아프리카TV 관계자는 “그동안 인터넷 방송 선도 사업자로 모범을 보이려고 노력했다”며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대도서관에 요구했을 뿐인데도 격앙된 반응을 보여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 . 기사 어디를 봐도 아프리카TV에서 호스팅비용 받아갔다는 내용은 없네요. 기사 내용만 보면 대도서관이 물흐리는 BJ들 중 하나인데, 규제받기 싫어서 유투브로 도망가며 언플하는걸로 착각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