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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聯 공식입장…강용석 파기환송 “막말·저속에 경종 울리지 못해 깊은
게시물ID : sisaarch_3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규어로쓰
추천 : 1
조회수 : 9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7/18 15:12:5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272124551&code=940301
너고소.jpg
앞서 강 전 의원은 2010년 7월 열린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모 대학 동아리 학생들과 뒤풀이 회식을 하면서 ‘아나운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 수 있겠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해 아나운서들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당시 한국아나운서협회에 등록된 8개 방송사의 여성 아나운서 295명이 피해자로 간주됐다.

이로써 대학생들과 대화하면서 여성 아나운서를 비하하는 내용의 ‘성희롱 발언’을 해 기소된 강용석 전 의원(45) 사건에 대해 다시 재판이 이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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