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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lo_3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랑이
추천 : 1
조회수 : 132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1/31 17:06:00
예전에 42~44kg까지는 그래도 나갔는데,
지금은 39~40kg 정도?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던 시절보다 넉넉치 않아서
(정작 밥은 비슷하게 먹으나) 간식을 못 먹게 되었더니 그런 건가.
그런데 주위에서는 얼굴이 통통해졌다고 함?
으잉? 그냥 영양가 없이 붓기만 하는 건가여...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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