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코의농구 - 무라사키바라
첫 코스프레 입니다.
동생이 코스어라 접하기가 쉬웠어요.
고등학교때부터쭉 해보고싶었는데 나이먹고 더늙기전에 빨리해야겠다! 하고 부랴부랴시작했습니다.
나루토 - 오로치마루 (아카츠키)
첫 팀코였습니다. 여러명이서 하니까 색 달랐어요.
연락이안되서 단체사진은 못올리겠내요.
은혼-긴토키
신발까지 원작처럼해보려고 주문했습니다. 가발을 좀 엉성하게써서 아쉬웠내여.
네코모노가타키-하네카와츠바사
하네카와츠바사 op 보고 반해서 애정으로 해보았습니다.
호오즈키의냉철- 호오즈키
방망이를 주문했는데 세관에 걸린다고해서 못산게 너무아쉬웠내요.
얼굴화장도워낙 특이해서 생각보다 아쉬웠습니다.
프리-마코토
제가 여성향만화도 좀 많이보는편인데 마코토가 부원 모집하려고 등판 공개하는장면을 따라해봤어요.
이거한다고 운동 하려고했는데 맨날 컴터나하는 파오후라 다음날로 미루다가 결국 비실비실한몸으로 코스했습니다.
미안해 마코토..
본래 성격이 내성적이라 포즈들이 전부 얌전하네여.
아프로 포즈연습도 좀 해봐야 겠습니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