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광수 쉴드해주는 김용호기자의 트윗을 보면 ㅈㅋ를 만나서 애가 변했다 이런 말을 하는데, 아마 다음 전략은 남자문제랑 돈문제 들고 나올 듯. 이건 광수쪽에서 자료를 독점 및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내부고발자나 미디어의 지원 없이는 네티즌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 오히려 난잡하고 돈밝히는 여자로 몰아세우면서 화영을 나쁜년으로 만들면서, 티아라 멤버의 과거 문제에 대한 쉴드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전술임. 즉 다 같은 급으로 만들어버리는 진흙탕 전술임. 추적자 본 사람들은 주인공 딸이 사고로 죽은 후 재판에서 힘가진 쪽이 딸의 절친 매수해서 딸을 마약에 원조교제하는 불량학생으로 만들어 버린 것을 떠올리면 될 듯함.
한국사회의 치부가 이 사건을 통해 마구 까발려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