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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일본 통역
게시물ID : star_62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십새
추천 : 2
조회수 : 4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7/30 16:58:37

T-araの雑誌撮影、通訳兼アシスタントで行ったけど、その時(2月くらいでした)もファヨンは確かに誰とも話してなくて、とても大人しかった。 メイクさんやメンバーとも話さず、ずっと仕事だけに熱中してて、でも私達スタッフには凄く笑顔で。1番印象が良かった。

나는 티아라의 잡지 촬영, 통역 겸 어시스트로 참가했을때, 그때 (2월 정도)도 화영은 확실히 그 누구하고도 
이야기하지 않고 엄청 조용했습니다 
메이크 아티스트 그리고 멤버하고 전혀 대화를 나누지 않았습니다
계속 자기 일을 하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 스탭들에게는 계속 웃는 얼굴로 있었네요 
제일 인상이 좋았던 아이입니다
 

新メンバーであまり撮影に慣れてないから色々気にしてあげるように私も言われてたから、なるべく私もにこやかにしていたけど、元気がなかったのは事実で…その時私は『新メンバーらしいし、緊張してるのかな?まだメンバーとも仲良くないのかな』と思ってたけど….

신 멤버라서 함께하는 촬영을 낯설어해서 여러가지로 신경써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되도록 저도 편안하게 대해줬습니다만.. 
화영이가 힘이 없어보였던게 사실입니다 
그때 저는 새로들어온 멤버라서 긴장하고 있는 걸까나? 또, 멤버하고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 걸까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その後も彼女は仲良くなれなかったんだね。可哀想に… 確かに芸能界にいる子達は、『自分は可愛い』という自信の元に、性格はキツい子が大半。99%。だからこそ、そうでない優しい子は、生きていけないと思うのです。 キツくならないと、生きていけないからキツくなるんだけれど。

그 이후로도 그녀(화영)은 멤버들과 사이가 좋아지지 않았나보네요
가엽게도.... 확실히 예능계에 있는 아이들은 "자신은 예쁘다"라는 착각 속에 
성격이 쎈 아이들이 대다수. 99% 그렇기에 그렇지 않은 상냥하고 착한 아이는 살아남기 힘들다 
그러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とても良い子でした(´;д;`) スタッフにもにこにこして、お礼もきちんと、心がこもってて。 だからこそ、優し過ぎたのかも知れません(´;д;`)

정말로 착한 아이였습니다 스탭에게도 항상 웃는 얼굴이었고, 예의도 잘 지키며, 가식이 없는 아이였습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너무 착한게 아닐까 할 정도 였습니다



그렇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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