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7일 원전 사고이후 피난 때문에 문닫았던후쿠시마현에서 낙농가들의 ‘부흥 목장’ 시작한다고.
2015년에젖소 580 마리를 사육할 예정이고, 원전 사고의 피해를 입은 이타테무라와 미나미소마시, 나미에마치의 낙농업자 5 명이 운영한다고.
회사명은, 행복을 의미하는 ‘페리스’와 우유의 ‘라떼’를 따서 ‘페리스라떼’라고 지었다.
대지면적은 약 3만 6천평방미터, 외양간등의 설치면적 약 1만 8천평방미터, 연간 5천톤의 우유를 생산할 예정
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