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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25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_-;
추천 : 142
조회수 : 3362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3/20 10:45:49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3/19 22:22:17
부모는 아이를 낳았다.
그리고 파출부를 고용하였다
자신의 분신인 아이가 나쁜길로 빠지지 안토록 잘보살펴
달라고 하였다...
하지만 그 파출부는
그 부모의 돈을 노리고 접근한
전직 조폭..(낭패-_-;)
그 파출부는 부모에게
집에 문이 고장났다고 100마넌
냉장고를 사야한다며 200마넌
tv를 고쳐야 한다며150마넌
화장실을 뚫어야 한다며 100마넌
(흐음-_-;;;;;;;;)
등등..을 요구하였으며
남는 돈은 용돈으로 활용 하였다
그 용돈으로 부모도 가보지 못한
하와이등등등...-_-;;
부모도 먹지못한 코끼리 부랄등등등...-_-;;;;;;;
으로 몸보신도 하였다
그 부모에게는 돈이 쪼달린다며
월급 인상을 요구하였다
세상 물정에 관심이 없었던 부모는
이상한듯 하였지만
머 다른 파출부랑 다를게 있겠어...라며
별 다른 소리 하지않고 돈을 주었다
그런데 어느덧 무럭무럭 성장한 아이는
그 파출부가 부모를 속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파출부에게 분노를 느꼇다
그리고 곧 파출부에게 대항을 하게
되었으며 부모에게도
그 사실을 알리려 하였으며
부모도 그런 아이의 모습을 보고
조금씩 바뀌어 가고있었다...
그러나 그 파출부의 눈에는
곱게 비춰질리가 없었다(아햏햏-_-;)
그러던 중 아이는 아주 커~~~~~~~~다란
싫수를 하고말았다 휴지!!!!!!!!를
버리고 만것이다(-_-;;;;;)
파출부는 아이를 집에서 내쫓아야
한다고 소리를 쳤고
부모는 내가 잘 타일러 보고
안돼면 벌을 줘서 혼을 내어 주겠다고
하였지만
그 파출부는 아이를
결국엔 내쫓고야 말았다
화가난 부모는 당장에
아이를 다시 데리고 왔고
파출부를 짜르고 싶었지만
계약서(-_-;;;)에 4.15일까지
고용 하겠다고 적혀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짜르진 못하였다..-_-;;;
그리고 4.15일!!!!!!!!!
어떻게 돼었을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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