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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252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식회사오유★
추천 : 0
조회수 : 72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05/01 03:11:51
여기다가끄적거릴께요ㅜㅜ
하...오늘사랑하는자기가울엇어요어떤미친놈때매,,,
자기가..기념일챙긴다고..ㅜㅜ
던벌라구알바하는거내반대에도무릅쓰고식당일햇는데,..어떤미친놈이반찬에머리카락나왓다면서
식당에서큰소리로,,,우리자기한테혼을냇대요,,ㅜㅜ
그래서맘여린우리자기혼자화장실가서울고...아그자리에제가잇엇으면그새끼진짜죽엿을텐데아..
아씨바,,,자기울어서저두울컥하구그래서그냥여기똥싸질러바요,,
상주에서오늘머리카락나왓다고한개새끼야시발어떡게그렇게사람만은데서알바한테그지랄떨수잇냐?
씨발넌머리카락없냐??시발련아 어쩌다그럴수도잇지 막울게만드냐?그러구울먹거리는애한테
사과하라고햇다매시발련아 아나진짜너시발그근처돌아댕기지마라시발련아이빨다인플란트로갈아줄께시발
술처먹엇으면시발련아곱게집이나가지시발어떡게...아씨발...아내가존나못나가지고우리자기알바하는거
말리지도못한내가병신이지시발 아오늘그넘때매울컥해서잠도안오고...아..짜증나...
우리자기불쌍해서어떡해..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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