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로 지지는 하겠습니다만 한가지만 원한다면 제발 문후보님 원칙좀 지켜졌으면 좋겠어요 불법 저지르는, 남에게 해를끼치는 사람이 약자라고 봐주고 그러면 그 순간 원칙을 지킨다는 당신의 정의는 이미 깨져있습니다 남에게 해를 끼치는 그 순간 그 사람은 약자가 아니라 그냥 소수자입니다 철저하게 원칙대로 나가시길
제가 하나에 꽂히면 죽을때까지 꽂히고 헤어나오질 못해요.. 지금도 한가수를 25년을 좋아했으니 함께 성장하고 함께 늙어가는 중이예요 저는 한번 꽂히면 죽어라 꽂혀서 좋게 말하면 매니아고 흔히 말하면 빠순이고.... 연예인 말고 이렇게 사람에게 꽂힌건 노무현 대통령님과 그리고 문재인 후보님.. 내가수와 문후보님은 이제 재가 세상 떠날때까지 따라다닐거예요 아주 집요한 여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