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그리고 동남아에서 지지받고 있는 화영이를 지지하고 있는 현 상황... 크기에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박지성을 여기에 대입하자면..맨유에서 QPR로 이적한 박지성 덕에 아시아 내에서 QPR의 위상이 급격하게 상승한 것.. 화영이가 보여준 마음씨, 외모, 성실한 태도에 반한 사람들이 부지기수... 그리고 화영이 잘 되었으면 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마음. 박지성이 시련을 딛고 아시아를 사로잡았듯이 화영이 왕따에도 힘들지만 버티고 꽃을 피우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다고 보기 때문에... 화영이가 활짝 웃을 수 있도록 돌봐주는 소속사가 있으면 대박 날거임. 대중의 지지는 따논 당상 아닐까요? Posted @ 오유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