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은 효영과 관련해, 소속사에대해 두려움에 떨고있을지도 모른다.
넷상에서는 아무리 옹호하고 티아라 욕하고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사그라질거고, 이 사건을 계기로 화영팬됐다는 사람들도 몇명의 사람들이 소신을 갖고 팬이 됄지는 미지수.
과대해석일수있지만 김광수라는 사람도 왠만큼의 권력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씨야 남규리 사건도 그렇고 언플도 ,
이 사건이 끝나면 화영은 어떻게 될지 티아라는 고개를 빳빳이 들고 활동할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