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파마나 사제만 만나면 뭔 그리 인성질을 그리하는지;; 킬각이면 끝내면 되지 하수인 정리 다 하고 밧줄테워서 턴은 왜 넘기는지 노이해;;; 한판은 제 필트에 하수인 하나도 없는데 밧줄 태우고 멈기길레 저도 밧줄 태우고 넘겼는데 또 태워서 그냥 밧줄 태우면서 책읽음 그렇게 서로 밧줄 태우기만 4턴;; 상대는 별로 열받지도 않는데 뭔 재미로 그렇게 인성질을 하는지..시간이 안아깝나 ㅋㅋ 한 4번 연속 당하니까 무슨 재미로 저러는 건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