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회사에 여사원이 새로 들어왔음.
나이는 20중반.
날씬하고 귀여움.
근데 내 대각선 앞자리에 앉는데, 문제는 그녀의 미니스커트 밑으로 보이는 다리.....
정말 별 생각없이 의자에 등 기대고 앉으면서 고개 정면으로 하면 그녀 측후면으로 보게 되는데..
참... 다리가 눈에 들어올 수 밖에 없음.....
그런 다리를 실컷..?? 볼수있는 자리에 앉은건 좋지만, 내가 변태도 아니고... -_-;;;;;;
하여튼 그 여사원, 참 고마움.
날씨도 고마움.
내자리한테도 고마움.
세상이 참 아름다움.
여친 다리는 안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