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자 마녀사냥에 나온 허지웅 멘트 중 '리츠코'가 있었음
프로그램에서의 '너의 곡소리가 들려' 코너 소개
“그것만은 벗지마...!!!” 안경에 집착하는 남친! 심지어 안경 없이는 사랑도 나누지 못하는데... 왜 이럴까요?
사연은 여자가 올림.. 남친이 여친의 안경낀 모습에 반했고 안경에 집착한다는 내용
뜬금없이 허지웅이 망상함
허지웅 : 제가 프로파일링을 해보자면
허지웅 : 그리고 (사연에서) 중간에 데려왔던 선배, 이 선배는
허지웅 : 애니메이션 동호회 친구에요
허지웅 : 그래서 야야! 내가 현실 리츠코를 만났어! 그래 소개를 시켜주러 갔는데
허지웅 : 리츠코가 아닌거지
출처 | 디시인사이드 아이돌마스터 갤러리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idolmaster&no=1035926&exception_mode=recomm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