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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254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성공한다★
추천 : 13
조회수 : 61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0/29 21:41:47
때는 고2넘어가던 겨울 방학...
도쿄핫 아니 도쿄로 투어를 갔음...
일본 좋긴 좋음...
3일차....
내가 일본성인도 아닌
일본아이에게 패배를 맛보게 되는데...
온천을 갔음...
투어 고객들과 다 같이 목욕을 즐기는데
초딩 원숭이 두 마리가 옴...
스캔 하다가
존슨을 봄.. 털이 없는거와 목소리를 보고 초딩으로
짐작함...
그리고 나의 ㅈㅅ을 보는데
그러하다 패배했다.....
원숭이 초딩 두명은 거기에 바나나가 있는데
난 바나나킥 과자가 있었다 하...
벌써 3년전 이네
3년이 지났지만 나는 차이가 거의 없는데
그 아이들은 포텐이 터졌을지 모르겠다..
원숭이에게 져서 죄송합니다..
존슨아니라 꼬리 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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