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강부터 쭉 봤는데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다 울컥하네요.
메달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저는 그리고 왕선수를 지켜보던 국민들은 4년동안의 그대의 노력을 보고 느꼈으며
앞으로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쭉 그대의 노력을 보고 싶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