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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케핀이 저지른 병크 생각해보면 케핀한테 입단속 시키거나 제제하는 등 했을텐데 방조하거나 옹호발언을 서슴치 않고 한게 너무 이상합니다.
케핀을 말려야 할 판에 오히려 쉴드쳐달라고 클럽원들에게 부탁(인지 협박인지)하다가 불응해서 클럽해체되고 케핀 이미지 하나 살리자고 쥐랑 머독의 관계를 끊으면서까지 해체할 정도인건지 의문이고
이 쯤되면 대정령이 진짜로 약점잡힌게 있어서 저러나 싶었나하고 생각할 정도
최소한 생각이 있으면 결혼까지한 부부사이면 케핀을 위해서라도 오히려 자제시키거나 사건에 대해 같이 책임지려는 의지라도 보여줬어야 했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진짜로 약점 잡혀서 쩔쩔매는건지 그냥 그정도 밖에 안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