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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25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nizukaEkich
추천 : 1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01/02 01:40:06
요금을 내지 않아 폰이 끊긴 작은누님께서
31일에 약속이 있어서 폰좀 빌려 달라고 했었습니다
물론 공짜는 아니고 만원에 빌려줬지요
한나절후에 돌아온다던 누님은 하루가 지나도 오지 않았습니다
1박2일만에 오신누님은 좀전에 저에게 폰을 던져주고 다시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방금 저는 과자나 먹으면서 다운받은 드라마나 봐야지 하고
옷을 갈아입고 지갑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느낌이 이상한겁니다
혹시 해서 지갑을 열었을때
전 겨울의 냉풍만이 존나게 부는 제 지갑을 볼수 있었습니다
폰을 돌려줬으니 너도 내돈을 돌려줘야만 한다 라는건가요
더러운 돼지같은 누나녀석앎니ㅏㅇ러ㅏㅣ;ㄴㅁㅇ러;ㅣㅏㄴㅁ어리;만어러ㅏㅁㅇㄴㄻㄴㅇㄻㄴ
초ㅜㅌ초'ㄴㅁ
ㄻㄴ
ㅁㄴ으ㅏ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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