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정직한 판매자분 제외하고 말이에요)
6개월전에 핸드폰 바꿨는데
워낙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고 해서
신경 끄고 있다가
명세서 처음 확인했는데
사기당했네요 ^^ 아주 호구였어요 저
당시 저한테 할원 50 정도에 24개월 할부라고 얘기해줬었는데
할원은 백만원이 넘고 36개월 할부 되어있네요 ?? 허 허 허
기종은 G2 유플러스고 원체 출고가 높은것도 있지만 그 부분 믿은건 내 잘못이지만
24개월 할부해달라고 했는데 왜 36개월을 한걸까요?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사기 같은데?
정말 다음에 핸드폰 바꿀땐 대화 녹음하고 서류 원본에 사본에 해놓고 버리면 안되겠어요.
진짜 기분 거지같네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