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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25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어요
추천 : 58
조회수 : 15015회
댓글수 : 4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1/20 19:36:08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1/20 16:15:57
사귄지 두달째 흠.. 30살이란 나이에 준비한건 없고,
현재 백수에, 카드값낼랴 적금이나 보험도 없는데..
여친이 이런 제 상황을 알면서두 낳고 싶다네요..
알거 다알아서 그런건지 좀더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은 그런 심리가 있었는데..
너무 답답해서, 오유 고민글 보다 휴지심-.-; 논란
제가 세워도 들어가서리ㅜㅜㅠ
흠 그러고보니 초반에 관계할때 분명 꽂았는데 어서 넣어달라는 말에 움찔! 한 기억이ㅜㅠ
이런 부족하고, 작은? 저를 선택해준 그녀를 위해 아이 낳고 열심히 살아갈까 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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