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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3255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옥이꼬♥★
추천 : 1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8/26 22:34:40
토요일 친척동생이 놀러온지라 딱히 놀아줄것도없고해서
하지도않는게임하로 피씨방을왔습니다
롤이란게임은 많이들어보았으나 하기는처음이었습니다.
동생의 도움으로 탑이란걸처음해보았는데 재미있더군요
컴퓨터랑해본뒤 사람들이랑 같이했습니다.
들은이야기론 비슷한렙들끼리 매칭이 되서 게임을 즐길수있다하더군요..
저같은초보들일지알았으나 다들 너무잘하시는데
계속죽는저때문에 피해가가는지라 죄송할뿐이었습니다.
허나..들려오는 인격모독과 입에담기도힘든 부모님욕설..
처음하는xx가 왜 ai랑 안하고 방에쳐들어와서 민폐냐고하네요..
한가지묻고싶습니다..
우리 오유분들도...초보랑 겜하시게되면 험한욕설을하시면서
꾸짖으십니까....
다들초보였을적은 없으셨습니까...
롤이란게임에 빠져서 오늘도욕먹으면서하고는...
우울한나머지 술도마셨겠다 글한번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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