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 아무리 쑤셔봐야 해결 안된다..
전보람이 백그라운드가 생각보다 막강하군..
전영록과 이미연의 백그라운드가 상당해서 쉽지 않다..
자... 여기서 그럼 어떻게 해야 싸가지를 밥을 말아드신 지연과 그 일당들의 버릇을 쉽게 해결할까나?
이 모든 라인의 정점에는 CJ E&M이 있단다..
한국 엔터테이먼트의 마피아지..
그 CJ를 움직이는 실세는.... 회장인 이재현과 부회장 이미경..
이중에 이미경을 쪼아서 공격하믄 한방에 해결된다..
광수는 쪽도 못쓰고 욕바가지 먹으며 이 일을 해결 할 수 밖에 없어..
생각해바바...
그 지엄하시고 존엄하신 귀하신분인 이미경씨에게 똥물이 튀어바라..
이미경 가만 있겠냐?
어디 듣보잡 그룹이 자신의 명예를 실추시키는데 당장 해체를 하던 좋게 해결을 하던 할테지..
이미경을 쑤셔볼까나? ㅋ
만약.....
내일 30일 광수가 어설픈 쇼의 변명을 해대면...
내일 시간을 정해서 저녁시간에 실시간 검색어에 [티아라 이미경] 이걸 검색어에 넣고 졸라 CJ E&M의 비리들을 도배하는거다..
게다가 요즘 분위기 좋단다..
CJ 주가 폭락에... 아주 죽을 맛이거던..
불난집에 부채질을 하는거디..
내일 디데이 잡고... 광수의 결단을 지켜보자...
그리고 실시간 검색어 만들어보끄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