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타이틀 감사하네요..
1년째 벨소리는 라젠카...
제일 듣고 있을때 마음이 아픈 노래가...
The Last Love Song
잘 지내고있니 건강은 어떠니
너를 힘들게 하던 그 많던 고민들은
이젠 하나둘씩 다 풀려가니
괜찮은거니 궁금해
잘 지내고 있니 정말로 그러니
가끔 눈물짓던 사람이 두려울땐
지금 너의 곁엔 누가 있니
나 대신에 다른 그누가 있니
나만큼 너를 아니 널 아껴주니
내가 못다했었던 그 모자란만큼
단 한번 이라도 나와의 기억 때문에
눈물을 흘린적 있니
만일 그렇다면 정말로 그랬었다면
뒤늦은 부탁을 들어 주겠니
날 잊지 말아줘 괴로워 해줘
도저히 못 견딜만큼 당장 죽고 싶을만큼
지금의 나처럼
This is my last love song for you
And I hate you forever and ever
단 한번 이라도 나와의 기억 때문에
눈물을 흘린적 있니
만일 그렇다면 정말로 그랬었다면
뒤늦은 부탁을 들어주겠니
날 잊지 말아줘 괴로워 해줘
도저히 못 견딜만큼 당장 죽고 싶을만큼
지금의 나처럼
----------------------
잊지 못하고 이 힘든 세상에서 괴로워하고 있어요...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