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은 진짜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쫓다라는 속담이 제대로 들어맞는 선거인거 같습니다.
박정희가 어떤 공과가 있는지 그런건 다 제쳐놓고 그가 우리 뇌리에 심어놓은 이미지가 정말 엄청나다고 할 수밖에 없네요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가 지금까지 어떤 인생을 살아왔던지 대통령으로서 맡겨진 소명을 잘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