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언니처럼 .엄마처럼. 동생처럼. 친구처럼.
16살때 처음만나 지금까지.
우리는 "가족"이라는 또다른 단어가 생겼다.
저희는 참 오랜 친구입니다.
길고 돈독한 우정사이에서 이제 또다른 아름다운 이슈가 생겼어요
소박하지만 진심을 담은 저희 SES의 바자회에 여러분을 초대할께요~
팬분들과 아름답고 의미있는 시간들이 이어지다보니 기쁨이 커져가요~
저희 SES는 앞으로 이렇게 계속 함께하고싶어요!
여러분 저희와 함께 재미있게 유쾌한 바자회에 참여해주세요~
유니세프와 체리티워터 그리고 동물자유연대를 후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