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겠어요.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일본을 좋아라 하는데..
기왕 이렇게 된거
일본이 조선을 잘 다스리게 힘을 실어 줍시다.
근데 우리쌀, 우리국민, 우리땅 이런거 막 일본으로 가져가면
3.1 운동처럼 비폭력 저항으로다가 반대하지요 뭐.
그러다가 총칼로 우리 국민을 죽이면
스스로 무장해서 일본과 싸워야죠.
그런데 먹고 살기 팍팍하니 나는 그냥 조용히 살래요.
주변에서 저보고 나서지 말고 걍 살으라 하네요.
너 아니어도 누군가가 할테니. 먹고 사는 걱정만 하라네요.
분해서 눈물이 나지만 기왕에 이렇게 된거 일본이 잘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줘야겠어요.
설마하니 36년간이나 우릴 지배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