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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사관이 병사 안하고 오는 거 반대해요.
게시물ID : military_32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眞달빛물든
추천 : 2/9
조회수 : 88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0/18 22:26:38
일단 병사를 경험해본(최소 상병초까지) 부사관 같은 경우에는
 
 
관심병사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자신이 막아야할 악습이 무엇인지
 
 
상/병장이 그래도 누려야할 것이 무엇인지
 
 
이런걸 잘 알고 있는데
 
 
바로 부사관부터 한 부사관들의 경우
 
 
병사들이 뭘힘든지 알려하지 않는 부사관이 꽤나 많습니다.
(물론 병사를 위한 부사관도 있겠죠)
 
 
1. 군대에서 대학졸업증 따려는 부사관이 있었는데 자기 레포트부터 시작해서 과제같은거 병사한테 몰빵
 
2. 심심하면 병사한테 폭언
 
3. 일과후 근무 병사한테 처리하는 거 강요
 
4. 자기가 업무 폭파시켰을 때 병사에게 책임 회피
 
5. 병사와 의사소통 거부
 
 
등등 엄청나게 많죠.
 
특히 군대에서 있었던 소리 중 하나가
 
간부: 너네들은 2년 동안 쓰다 버리는 휘발유같은 존재다. 쓰잘데기없이 튀려고 하지말고 일이나하다 나가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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