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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멍청함을 아주 광고를 하는구나.
게시물ID : london2012_5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실력
추천 : 2
조회수 : 54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7/31 05:12:47

http://sports.naver.com/london2012/newsRead.nhn?oid=076&aid=0002243410 

하이데만은 떳떳하게 승리를 따낸 듯한 모습이었다. 경기가 끝난 뒤 하이데만은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펜싱의 문제다. 1초가 남긴 했지만, 그것이 1초99인지, 0.99초인지 아무도 알 수 없다. 1초99라면 몇번을 공격할 수 있는 시간이다. 판정에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말했다.

희생양은 신아람이었다. 멈춰버린 1초에 통한의 눈물을 흘렸다. 하이데만의 떳떳한 모습에 또 다시 억장이 무너졌다.



저년말대로라면 0초 떨어지고 나서도 공격해도 됨. 0.999초일수도 있으니까. 0초이긴 하지만 그것이 0.99초인지, 0.0초인지 아무도 알수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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