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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
게시물ID : freeboard_3257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삵♡
추천 : 0
조회수 : 15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01/06 02:48:08
집근처에 전신안마하는데가 있길래

"엄마+_+"
눈빛으로 모든걸 말했더니

마마님 : 그래 언제 한번 가자


좋다고 다녀왔는데 덜덜덜

1. 안마사님 : 다~뼈밖에 없는데 왜 배만 이렇게 축.......-┌

2. 안마사님 : 좋은곳이 없네요...위도 안좋고..간도 안좋고..신장도 안좋고..허리도 안좋고...
  삵 : 그..그래도 좋은데 있죠..;??
  안마사님 : 흐음.............
  삵 : ....;ㅂ;


그래서 받고와서 피곤해서 집에와서 바로 밥먹고 잤더니
지금 잠이안옴......;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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