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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회 우승자 타이틀을 달고도 오심 인정이 하는데 몇시간
게시물ID : london2012_56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더코어친미
추천 : 3
조회수 : 5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7/31 08:25:52

박태환은 전 대회 우승자 타이틀을 달고도 오심 인정이 하는데 몇시간 소요 됐다.

 

만약 박태환이 이런 타이틀도 없었다면, 지금 신아람 꼴 났을거다.

 

한국의 유도 오심은 언제든지 번복 가능하고,

독일의 팬싱 오심은 절대로 번복 되지 않는다.

 

이것의 우리 위대한 각하 MB의 국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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