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은 전 대회 우승자 타이틀을 달고도 오심 인정이 하는데 몇시간 소요 됐다.
만약 박태환이 이런 타이틀도 없었다면, 지금 신아람 꼴 났을거다.
한국의 유도 오심은 언제든지 번복 가능하고,
독일의 팬싱 오심은 절대로 번복 되지 않는다.
이것의 우리 위대한 각하 MB의 국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