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타진요가 남긴것..
도덕시간이었어요
타블로 학력 인정 된지가 오랜데
저희 도덕선생님은 모르셨나봐요
법에대해서 이야기하고있는데
타진요와 타블로 에대해서 말을 하시더군요
타블로 학력위조 괴롭힌게 명예죄가된다면서
그사람이 학력위조했다고 가족들이나 다른 사람 신상을 털면않된다느니..
말을 들어보면 선생님은 타블로의 진실이 밝혀진건모르고 학력위조라는 것만 듣고 그거만 가지고 기정사실화를 시켜버리더라고요
그게 너무 안타까워요..
타진요는 없어졌어도
타블로의 진실이아닌 타진요의 주장만 남긴게 너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