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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ndon2012_56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이핑크나은★
추천 : 1
조회수 : 3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7/31 08:32:54
4년을 땀으로 노력해온 선수들에게 부끄럽지 않냐
그것이 강대국의 암묵적인 프레스인지 돈의 의한 오심인지는 몰라도
최소한 공정한 판단을 내린다는 위치의, 그것도 올림픽의 심판이라면
본인의 이익보다는 양심을 택했어야지
내가 알던 올림픽정신의 개념이 점점 무너져내리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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