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나온 한두컷으로 억측을 통해 다른그룹 까지맙시다.
군대 생활도, 처부생활이 힘듭니까? 내무생활이 힘듭니까?
일하러 나간 촬영장 가서 하는 생활이야 육체만 고단할뿐 딱히 정신적으로 힘든경우 드뭅니다.
설사 정신적으로 힘들어도 그 촬영뿐이지..
촬영 끝나면 끝나는거죠.
또 거기서 만난 사람이 따를 시킨다니??
애초에 말이 안되죠.. 기껏해야.. 그냥 안친한정도? 아니면 어색한 정도일뿐인거지..
다른 그룹이 화영을 그러진 않았습니다.
화영 입자에서도 다른 그룹사람이야..
서로 상대 안 하면 그만인겁니다.
문제는 같은 그룹내에서 일어났다는것이 핵심이고 팩트죠..
우리는 티아라만 까도 까도까도 깔게 넘치는데 왜 엉뚱한걸 깔려고 애쓰지 맙시다..
아직 티아라는 깔게 넘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