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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할머니 자해공갈...
게시물ID : humorstory_3258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하핫!
추천 : 0
조회수 : 34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0/31 22:29:09
몇일전에 있었던일임

아버지 친구들과 모임을가지고

점심을 먹으러 갓음

메뉴는 칼국수임

점심다먹고 

차에탓음...


차에탓고 시동걸고!! 히터는데갑자기!!!!





쿵~! 소리가 나느거임

전방에 빨간마티즈가 들이박음 다행히 골목길이고
우리는 정지하고잇다보니 살살박음

아무도안다침

너무놀라서 다들차안에서 마티즈를 쳐다보는데

정정한 할머니가 내리는거임(젊은할머니or늙은아줌마)

딱봐도 까칠한성격의 소유자같앗는데 정확햇음

우리보고 갑자기 왜 들이받냐는거임..ㅡ.ㅡ

시동도 안걸고 히터민틀엇는데 뻑뻑우기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밥먹은 아빠친구가 경찰임 차에 블랙박스도잇어서

아저씨가 딱한마디함

"저 경찰인데 요기 블랙박스 보이세요?"

하니깐 

할머니 왈!

"죄송합니다....."

계속빌음 

아저씨가 착하고 차에기스도안가서 그냥 보내줌

자해공갈 조심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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