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은 일본 출장으로 심신이 지친채 집에 들어왔는데...
혹시나 싶어서 연게를 훑다보니...안읽은 글이 무려 33페이지-_-;;
담배한대 태우려고 잠깐 밖에 나갔는데...
현관앞 화분아래 지관통이 묶인 상자 발견-_-;;
두둥-_-;;
징쨩꺼는 중복이라 하나만 올려둡니다-_-;;
럽순이들꺼는 다 있는데..왜인지 모르게 1장씩 다시 얻습니다.
그리고 트와이스껀 언제 장바구니에 들어갔는지 모릅니다-_-;;
(여자친구 1집도 장바구니에 들어있었는데...재고부족으로 공중분해 된건 안비밀...)
하지만 연게 글을 읽느라 이미 피곤에 지친1人은 몸을 눕히렵니다.
굿밤들 하세용...
PS. 33페이지가 넘는 글 읽다보니 우리아가 지분도 챙겨주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