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의 이야기 입니다.
친구가 길을 가다 아는 어른을 만나 인사드렸습니다.
그분들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대화하다
그분들이 갑자기 제 친구보고 한마디 했습니다.
"너 자세히 보니까 연예인 닮았다!?"
친구가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아저씨가 한참을 생각하다 말했습니다.
"그래! 이승철 닮았네!"
그말 듣고 저두 모르게 웃고 제 친구 개정색
그렇게 아저씨와 헤어지구 제가 친구 말했습니다.
"어서와~"
전 그날 지옥을 볼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