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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기사쓰기급급한기자님..쯧쯧
게시물ID : humordata_3900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막차[ou]
추천 : 1
조회수 : 55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04/19 12:45:22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규헌 ⓒSM 엔터테인먼트 19일 새벽 귀가길에 교통사고를 당한 슈퍼주니어 규헌이 부상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CT촬영 결과 규헌은 골반뼈가 부러져 출혈이 발생했으며, 양쪽 가슴에 기흉(흉막강(胸膜腔) 안에 공기나 가스가 차는 상태)이 생겨 관을 삽입해 이를 빼내는 치료를 받고 있다. 규헌은 19일 오전 0시20분께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방송 후 서울 청담동 숙소로 가던 중 서울 올림픽대로 동작대교 인근에서 차량이 전도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규헌은 기절했으며, 서울 강남성모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CT촬영 등 응급진단을 받고 깨어났다. SM 측은 "규헌은 현재 다른 멤버들에 비해 부상정도가 심하다"면서 "부러진 골반뼈의 출혈을 멈추게 하고, 기흉 치료를 먼저 해야한다"면서 "차후에 다른 검사도 받을 예정이다. 며칠이 고비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규헌과 달리 부상정도가 비교적 경미해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이특과 은혁은 등에 유리 조각이 박혀 이를 빼내는 수술을 받았으며, 신동은 경미한 타박상만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모바일로 보는 스타뉴스 "342 누르고 NATE/magicⓝ/ez-i"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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