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권위 , 존중해준다 이러면서 실수 덮어버리려고 하는데
그 1초가
한 나라의, 한 선수한테는 지난 4년 동안 피땀 흘리고, 피눈물 쏟아내면서 죽을 힘 다해서 준결승까지 올라간 거 다.
너네들 그 1초 때문에 , 한 선 수는 다시 4년을 준비하고 , 가슴 한 켠에 상처를 후벼파다 못해 아물지 않는 흉터까지 새겨버린거다
이 DOG 새키들아...
PS: 개를..욕해서 죄송합니다...개한테도 견권이 있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