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 판정번복이 몇번이나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어디 소규모 대회도 이것보단 심판질이 훌륭하다고 생각될정도로..
올림픽을 이전에 2번을 치르었고, 문화강대국이라는 자만심에 사로잡혀 개막식만 화려했던
말그대로 역대최악의 올림픽이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