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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베플인데 복사했더니 삭제되서 여기올립니다(사건 관련)
게시물ID : star_647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최고진
추천 : 2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7/31 11:32:41

[OBS플러스 이예지 기자] 김광수 대표가 언급한 27일 KBS2 '뮤직뱅크' 현장에서
화영은 실제로 목발을 집어던지며 소리를 지르고 반항적인 모습을 보였을까?
이에 관계자는 "이날 화영이 2팀을 남겨놓고 갑자기 무대에 오르지 않겠다고 한 것은 맞다.
음악방송 특성상 아침 일찍부터 시작되는 드라이 리허설 및 카메라 리허설을 모두 마친 상태였고,
생방송 무대에만 오르면 되는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김광수 대표가 폭로한 것과는 조금 다른 상황이었다.
화영이 화를 내고 무대에 오르지 않겠다고 목발을 집어던지기 전부터 화영은 울고 있었다.
대기실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방송국 복도에서 울고 있는 모습을 다른 가수는 물론
관계자들 역시 목격했다"고 설명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화영은 부상으로 불편한 다리로 멤버들이 있는 대기실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밖에서 하염없이 울고 있었다는 것. 이 관계자는 더 이상 자세한 경위는 알지 못한다며
다소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지만
화영이 생방송 무대에 오르지 못한데에는 분명한 사연과 이유가 있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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