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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짜증나는데요.
게시물ID : gomin_3754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네미스
추천 : 1
조회수 : 40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7/31 11:42:59

방금전 일어난 사건인데요

 

평소에도 얼굴이 좀 많이 크신..(비하 발언 아님.. 진짜임..)

 

여자 손님이 있었심. 평소에 내가 인사해도 쌩하니 씹고 가는 쿨함을 보여주신분이었심..

 

아무리 알바라지만 말씹고가는데 기분이 좋을리가 없음.

 

무튼 뭐 내가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면서 보내던중

 

오늘일이 터졌음.

 

친구놈이 잠깐와서 매장에서 대화하는데 왔음

 

어서오세요 하고 난 친구랑 대화를 했음.

 

근데 개를 데리고 들어온거임. 점장님이 매장에 개 안된다고 했는데..

 

뭐 나가기 직전에 발견한것도 나니까 할말은 없음

 

근데 ㅅㅂ. 나가고 보니까 개똥이 ㅡㅡ;;

 

아...ㅡㅡ;; 사람을 외모로 판단해선 안되지만 진짜 찌질하고 싸가지 없는것들은 생긴대로 노는게

 

맞다는걸 오늘 처음으로 느꼈음..

 

다음에 오면 진짜 한방 빅엿먹여주고 싶은데 어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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