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주의보 열실히 보는데
주연, 조연보다 더 눈에가는 분들 몇분 계세요.
전 이상하게 사람들한테 주목 받는 분들보다 주목받지 못하는 분들에 더 관심이 가더라구요.
저 같은 분들 계시나 몰라요. ㅎㅎ
BY 디자인A팀 이팀장 정가현씨
(사진 못 퍼와서 블로그 올려요)
디자인B팀에서 공준수를 좋아하는 분..(극중 이름을 모르겠네요.)
사진두 찾기 어렵네요.
마지막으로 검찰여직원으로 나오시는 조현진씨
(조현진 이라는 이름이 맞는지 확실하지 않다네요.)
이분들 모두 내년에는 더 큰 역할 맡아서 활발한 활동 하셨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응원 할께요~~